Earl Lee, YIMFE Conductor

​이 얼, 상임 지휘자

Earl Lee is a renowned Korean Canadian performer who has captivated audiences worldwide. Currently Assistant Conductor of the Boston Symphony Orchestra his appearances in the 21/22 season include leading the San Francisco Symphony, Seoul Philharmonic, and Ann Arbor Symphony in subscription; the New York Philharmonic in its annual Lunar New Year Gala; debuts with the Mostly Mozart Festival Orchestra at New York’s Lincoln Center, the Boston Symphony at Tanglewood, and with the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Amsterdam as a participant in the Ammodo masterclasses led by Fabio Luisi. Next season includes a return to the San Francisco Symphony and his Boston Symphony subscription debut.

Earl recently concluded his position as the Associate Conductor of the Pittsburgh Symphony where he led various concerts and its programming. He also served as the Resident Conductor of the Toronto Symphony from 2015 to 2018.

In all of his professional activities, Earl seeks ways to connect with fellow musicians and audiences on a personal level. His concerts to date in Canada, the U.S., China and South Korea have often been accompanied by outreach events beyond the concert hall in the community at large. He has taken great pleasure in mentoring young musicians as former Artistic Director and Conductor of the Toronto Symphony Youth Orchestra, and as Music Director of the Pittsburgh Youth Symphony Orchestra and is a regular guest conductor with the orchestras of North America’s top music schools such as Manhattan School of Music and the New England, San Francisco, and Royal Conservatories.

As a cellist, Earl has performed at festivals such as the Marlboro Music Festival, Music from Angel Fire, Caramoor Rising Stars, and Ravinia’s Steans Institute and has  toured as a member of the East Coast Chamber Orchestra (ECCO), with Musicians from Marlboro, with and Gary Burton & Chick Corea as a guest member of the Harlem String Quartet.

Earl has degrees in cello from the Curtis Institute of Music and the Juilliard School and in conducting from Manhattan School of Music and the New England Conservatory. He was the recipient of the 50th Anniversary Heinz Unger Award from the Ontario Arts Council in 2018, of a Solti Career assistance Award in 2021 and has been awarded a Felix Mendelssohn Bartholdy Scholarship by Kurt Masur and the Ansbacher Fellowship by the American Austrian Foundation and members of the Vienna Philharmonic. He lives in New York City with his wife and their daughter.

                                                       --------------------------------------

여수 출신 지휘자 얼 리는 무대 위에서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지휘자이자 첼리스트로서 경력을 쌓고 있다. 어린시절 캐나다로 가족과 이민을 한 그는 현재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RBC 상주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2016-17 시즌부터 토론토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로이 톰슨 홀에서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자주 지휘하고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곳에서 객원지휘를 하고 있다. 

 

얼 리는 2016 루체른 부활절 페스티벌의 세계적인 지휘자 하이팅크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는 7명의 지휘자들 중 유일한 캐나다인으로 뽑혔는데 200명이 넘는 지원자들 중 직접 하이팅크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뉴욕의 쿠르트 마주어 지휘 세미나에 두 차례나 참가했던 얼 리는 2013년 쿠르트 마주어가 선정한 두 명의 멘델스존 장학금 수혜자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멘델스존 장학금 수혜자로서 독일의 라이프치히로 가서 마에스트로 마주어와 함께 멘델스존의 생애와 음악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미국-오스트리아 재단과 빈필하모닉 멤버들이 선정한 2013 안스바허 지휘 장학금 수혜자가 되었고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6주를 보냈다. 2014년에는 데이비드 진만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함께 제5회 국제 지휘 마스터클래서에 참가하였다.

 

공연장을 넘어 사회 전반적으로 음악을 공유하는 것에 전념하는 얼 리는 삶을 풍요롭게 하며, 영감을 주고, 치유하는 음악의 힘을 굳게 믿으며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콘서트, 자선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토론토 심포니와 함께 그는 학생들을 위한 콘서트의 프로그래밍과 대본에 주요한 역할을 하면서 연간 수천명의 학생들을 위해 공연을 하고 있다. 첼리스트로서 그는 음악을 만드는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양로원, 재활센터, 학교, 교회에서 수많은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했다.

 

첼리스트로서 얼 리는 할렘 스트링 콰르텟의 객원 멤버로 유명한 칙 코리아-게리 버튼 듀오와 함께 2012년 투어를 하였다. 그는 보스턴의 심포니 홀, 몬트리올의 메종 심포니크, 뉴욕의 블루 노트 재즈 클럽을 포함 여러 주목할 만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다. 열정적으로 실내악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한 그는 Musicians from Marlboro와 같은 앙상블 멤버로 참여하여 미국 전역에서 공연하였다. 그의 첼로 공연은 세인 폴 선데이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통해 자주 소개되었다. 얼 리는 Marlboro Music Festival, Music from Angel Fire, Caramoor Rising Stars, Ravinia의 Steans Institute 등 유명한 여름 음악축제들에서 공연하였다. 그는 현재 지휘자 없는 실내악 단체인 East Coast Chamber Orchestra(ECCO)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커티스 음악원 줄리어드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얼 리는 이그나트 솔제니친에게 2010년부터 지휘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맨하탄 음대에서 조지 마나한에게 지휘를 배워 2013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얼 리는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상주지휘자로서 임기를 시작하기 전에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휴 월프와 함께 박사 후 과정에서 지휘공부를 했다.